자주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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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한 상품의 반품 후 환불은 어떻게 받나요?

• -반품한 상품이 회수되어 확인(확정)되면 결제 취소가 접수되고 고객님에게 환불처리 됩니다.

  -현금결제: 회수확정후 2~3일내(휴일제외)로 요청계좌로 환불됩니다.
  

  -카드결제: 회수확정후 카드사 매출취소까지 4~5일정도 소요됩니다. 

• 상품을 반품했는데 아직 카드취소가 되지 않았어요. 어떻게 된 건가요?

• -반품 상품의 회수확인(확정) 후 카드사의 매출취소 처리까지 4~5일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단, 회수는 되었는데 오랜 기간 결제취소가 않은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회수확인이 되지 않은 경우이니
  

   반품영수증의 [운송장번호]를 확인후 고객센터로 연락하여 주십시오. 

• 상품의 교환/반품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 1. 상품을 실제 받으신 날로부터 7일 이내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했거나 또는 설치완료(일부 설치상품)가 되어 상품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하오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만을 개봉한 경우에는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합니다.)
  2. 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광고 사항과 다른 경우, 상품을 수령하신 날로부터 3개월 이내 또는 그사실을 알 수 있는 날로부터 30일이내
  3.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 소비자 청약철회 가능범위에 해당되는 경우
  4. 고객님의 단순한 변심에 의해 상품의 교환 및 반품을 요청하시는 경우에는, 택배 비용이 고객님 부담이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1. 고객님의 책임으로 인한 상품 멸실 또는 상품 훼손된 경우
  2. 고객님의 사용에 의해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화장품, 식품 등)
  3. 시간이 경과되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계절상품 등)
  4.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도서,DVD,CD등 복제 가능한 상품)
  5.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에 해당되는 경우
  6. 신선식품의 경우에는 반품FAQ에서 반품기준에 대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인 경우 상품 반송에 드는 비용은 고객 부담입니다. 

• 반품 배송비 미결제로 환불유보중이라고 나옵니다. 어떻게 결제하나요?

• - 환불유보란 반품신청 후  상품이 아직 판매자에게 도착하지 않았거나, 반품배송비가 결제되지 않았을 경우, 반품된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판매자가 환불을 미뤄둔 상태입니다.

  - 반품 배송비는 반품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부담하도록 되어 있으며, 반품 시 최초 운송비 또한 반품원인을 제공한 자가 부담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 반품배송비 미결제로 환불유보중이라고 나오는 경우 나의 쇼핑정보 > 주문/배송조회에서 [반품배송비 결제]버튼을 클릭하시면  반품배송비를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 농,수,축산품을 주문했는데, 반품(또는 교환)할 수 있나요?

• 판매자 귀책사유가 있을 경우 가능합니다.

   
  

  - 단 농산물의 특성상 배송전에만 주문 취소가 가능하며
  

  - 상품하자, 판매자 귀책사유로 인한 반품/교환만 가능합니다. 

• 고객의 변심, 주관적인 판단이란게 무엇인가요?

• 상품의 하자가 아닌 고객의 판단, 즉 달다/짜다/맵다/시다 등 상품이 입맛에 안맞다, 마음에 안든다.

  사이즈가 크다/작다, 너무 딱딱하다, 보관방법 미숙지로 인한 상품 품질저하 등의 경우는
  고객의 주관적인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발생되는 반품, 교환 등은 어려울 수 있으니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선식품 반품기간 및 반품 비용에 대한 안내

• 생물 상품의 하자가 있을 경우

  1. 상품수령 후 1시간 이내에 사진 첨부하시어, 생산자/판매자와 협의합니다.
  2. 상품수령 후 평일 기준 1일이내 반품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생산자/판매자가 부담합니다.
  
  ※ 하자 상품의 기준
  배송 중 박스훼손 또는 지연배송, 상품이 상하거나 악취가 날 경우, 오배송 된 경우만 가능합니다.

  배송 중 박스 훼손일 경우
  1. 생산자/판매자와 통화합니다.
  2. 택배사 대표번호로 사고 경위를 말씀드립니다.
  3. 생산자/판매자와 택배사와 협의 후 보상처리합니다 (처리기간 : 1~5일 소요)

   

  지연 배송일 경우 / 생물 상품 특성상 익일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니, 원하시는 날짜가 지나 수령하셨을 경우
  1. 생산자/판매자와 통화합니다.(발송일 체크와 반품가능여부 확인을 위해)
  2. 수령즉시 집배원님께 지연배송으로 판매자와 협의하였다고 말한 후 반품처리합니다.
  3. 택배사에서 전화가 오면 사고경위를 말씀드립니다.
  4. 생산자/판매자와 협의 후 금액환불 또는 상품 재발송을 협의합니다.(처리기간 : 1~5일 소요)

  상품이 상했거나 악취가 날 경우
  1. 생산자/판매자에게 전화합니다.
  2. 문제가 있는 상품의 근접사진 3장을 첨부한다. (상품의 크기가 작은 개체의 상품일 경우 일부 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환불대상이 아닙니다)
  3. 생산자/판매자와 협의 후 일부 또는 전액을 환불 합니다.

   

  상품수량이 부족할 경우
  1. 상품유실 갯수가 전체 갯수의 10% 이상일 경우 유실된 상품의 갯수에 따라 상품가 일부를 환불해드립니다.

  2. 상품유실 갯수가 전체 갯수의 50% 이상일 경우 구매액의 50%를 환불합니다.
  3. 상품유실 갯수가 전체 갯수의 60% 이상일 경우 구매액의 전액을 환불한다. (처리기간 : 1~5일 소요)

   

  상품의 오 배송된 경우
  1. 생산자/판매자에게 전화합니다.
  2. 포장박스에 써있는 글씨 사진/ 운송장번호 사진을 첨부합니다.
  3. 생산자/판매자와 협의 후 상품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금액환불 또는 상품을 재발송을 협의합니다.(처리기간 : 1~5일 소요)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음의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단순 변심일 경우 : 상품특성상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반품 또는 환불요청은 불가합니다.
  (예 : 맛이없다, 너무달다, 시다, 쓰다, 향이 없다, 색깔이 이상하다 등의 주관적인 표현은 생물특성상 반품불가)
  2. 구매자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인하여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들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3.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의 가치가 현저하게 감소한 경우
  (예 : 화장품, 식품, 사용한 가전제품으로 재판매가 불가능한 경우)
  4. 배송된 상품의 박스를 개봉하여 하자 없음을 확인 후 먹었을 경우
  5. 구매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 일부를 드시거나 조리하였을 경우, 영하 20도 이하의 냉동보관이 아닌 냉장 보관하여 상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재판매가 불가능하므로 반품불가)
  6.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상품의 문제가 있을 시, 수령 1일 안에 생산자/판매자에게 연락 후 보상처리 진행되며, 원래 배송한 상태와 동일한 상태여야 보상처리 되십니다.
  

  8. 고객주문 확인 후 상품 제작에 들어가는 주문 제작 상품 등

  농산물 특성상 시간이 경과하면 상품이 변질될 수 있으며, 아무리 냉장보관을 하시더라도 전문 시설 보관이 아니므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2일이 경과 후 문제가 있다고 하신다면, 생물 특성상 문제의 원인을 상품 자체로 판단할 수 없어 보관상 문제나 단순변심으로 간주하여 보상처리가 불가합니다. 

• 상품주문을 취소 하였으나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 고객님께서 취소 처리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상품이 도착하였다면 우선 상품 발송일과, 고객님의 취소신청일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취소신청은 판매자가 아직 상품을 보내지 않은 단계, 배송상태가 주문접수, 배송준비일때 가능합니다. 따라서 취소신청을 하셨으나 상품이 도착했다면 이는 판매자가 고객님의 취소신청이전에 해당 상품을 보낸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런 경우는 판매자가 해당 상품의 취소신청을 확인하지 않고 보낸 경우가 해당이 됨으로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취소신청을 하셨다면 이는 취소신청을 하신게 아니라 반품신청을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반품신청에 해당이 되오며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신청이라면 그 책임은 고객님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취소신청은 판매자가 해당 상품을 발송하기 이전에만 가능하오며 이는 어떠한 경우라도 판매자가 취소신청을 받아 주셔야 함이 원칙이오니 고객님께서 이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